728x90
LIST
얘들아,
너희들은 무엇이든 될 수 있어.
그 꿈에 다가서기까지 무수히 많이
넘어지기도 하겠지만 엄마가 먼저 보여줄게.
넘어져도 툭툭 털고 멋지게 일어나는 모습을.
어려운 것을 먼저 할 필요는 없다.
공부하기가 싫어지고 자신감이
없어지기 때문이다.
- 전윤희의《나는 공부하는 엄마다》중에서 -
어려운 것이 아닌 쉬운것부터 시작하는 모습을 보여줘야합니다.
가장 가까이 있는 엄마의 모습을 보고 배우고 따라하게되잖아요.
도전하고 실패하고 넘어지는것을 두려워하지 않도록
믿고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줘야해요.
반응형
LIST
'일상의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루 한마디] 인간이 씨뿌린 재앙 (0) | 2021.07.09 |
---|---|
[하루 한마디] 미리 걱정하는 사람 (0) | 2021.07.07 |
[태양의 하루 한마디] 아내의 비밀 서랍 (0) | 2021.06.30 |
[태양의 하루 한마디] 상처에 빠져 허우적거릴 때 (0) | 2021.06.29 |
[태양의 하루 한마디] 더 많이 지는 사람 (0) | 2021.06.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