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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에게 꼭 필요한 생리용품

생리대, 탐폰, 생리컵 등 다양한 종류가 있는데요.

종류마다 사용법이 달라 잘 숙지하고 사용해야 해요.

안전하고 올바른 사용방법 각 생리용품마다 알아볼까요?

 

 

생리대 [선택 및 올바른 사용법] ✔ 생리시기와 양에 따라 적당한 크기와 흡수력이 있는 제품 선택
✔ 양이 적더라도 2~3시간 마다 생리대 교체
[보관 및 주의 사항] ✔ 사용 전 낱개포장의 상태를 꼭 확인
✔ 직사광선을 피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
[버리는 방법] 1️⃣ 생리가 묻어있는 쪽을 안쪽으로 하여 작게 접습니다
2️⃣ 생리대 봉투나 휴지로 감쌉니다
3️⃣ 준비된 휴지통에 버립니다
탐폰 [선택 및 올바른 사용법] ✔ 본인에게 필요한 흡수량에 맞춰 사이즈 선택
✔ 사용하기 전에는 꼭 손을 씻고, 교체 시 끈을 잡고 부드럽게 질 밖으로 제거
✔ 최대 8시간 이상 사용 금지
[사용법] 1️⃣ 개봉 전 손을 씻어야 해요
2️⃣ 개봉 후 즉시 사용하세요
3️⃣ 사용시간은 8시간 이내로 사용하세요
4️⃣ 사용 후에는 반드시 제거하세요
5️⃣ 생리량에 맞춰 사용하세요
[보관 및 주의 사항] ✔ 오래 사용 시 박테리아성 질환인 독성쇼크증후군(TSS)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
✔ 사용 전 낱개포장의 상태를 꼭 확인
✔ 직사광선을 피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
[버리는 방법] 1️⃣ 사용한 탐폰은 휴지로 잘 감쌉니다
2️⃣ 준비된 휴지통에 버립니다
생리컵 [선택 및 올바른 사용법] ✔ 직접 사용하면서 내 몸에 맞는(질 길이 등) 제일 편안한 제품 선택
✔ 4~6시간 마다 교체, 교체 시 손을 청결히 하기
✔ 사용 후 제품은 열소독법 등을 사용하여 소독하기
✔ 다른 사람과 생리컵 공유는 절대 금지
[사용시 주의사항] ✔ 사용 전 물로 세척하고 끓는 물에 5분간 소독
✔ 생리컵은 최대 12시간까지 사용 가능하지만 보통 4~6시간 주기로 갈아줘야 함
✔ 사용 후 물로 세척한 뒤 건조
✔ 1~2년마다 새 제품으로 교체 필수
[보관 및 주의사항] ✔ 오래 사용 시 박테리아성 질환인 독성쇼크증후군(TSS)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
✔ 재사용 제품으로 균의 감염을 방지하기 위하여 반드시 철저히 소독하여 보관
✔ 성장기 청소년, 출산 경험이 없는 여성의 경우 질 주변의 손상 등으로 인한 출혈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전문 의사와 상담 후 주의하여 사용
[생리혈 버리는 방법] 1️⃣ 손을 깨끗이 씻은 뒤 생리혈이 흐르지 않도록 뺀다
2️⃣ 생리혈을 변기에 버린다
3️⃣ 생리컵은 깨끗하게 씻어 말린다


생리대, 탐폰, 생리컵 등 생리용품은
식약처에서 허가된 의약외품으로 구입하세요!

의약품안전나라 > 의약품 등 정보 > 의약품 및 화장품 품목정보 > 의약품 등 정보검색

[출처] 여성건강 안심 프로젝트, 생리용품 바로알기!|작성자 식약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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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꽃가루 가득한 요즘

과일이나 채소에도 가득할까 걱정되시죠?

올바른 세척법으로 충분히 제거할 수 있답니다!

슬기로운 식약 탐구생활을 통해 알아볼까요?

 

사과, 포도 등 과일류 세척법

- 수돗물을 한가득 받는다.

- 5분 동안 수돗물에 담근다

- 30초 동안 흐르는 물에 세척한다

SEM으로 촬영하여 세척법을 비교해보면

확연히 눈으로도 미세먼지가 제거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상추, 깻잎 등 채소류 세척법

- 5분 동안 수돗물에 담근다.

- 30초 동안 흐르는 물에 세척한다

상추, 깻잎에서도 5분 담그고, 30초 동안 흐르는 물에 세척했을 때

효과적으로 미세먼지가 제거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답니다.

[출처] [슬기로운 식약 탐구생활] 올바른 과일·채소 세척법|작성자 식약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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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 바다 내음 가득 품은

미더덕

원래는 더덕처럼 두꺼운 껍질을 갖고 있어요. 4~5월이 제철이며, 2~15℃ 정도의 찬물에서 살아요.

비타민C, 비타민E, 엽산, 철분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미더덕

오만둥이

이름 유래

물에서 나는 더덕이란 의미

오만 곳(여러 곳)에서 자란다는 의미

제철 시기

가을

특징

- 머리 부분을 남기고 겉껍질을 제거해 속살을 드러낸 채로 판매

- 몸통 부분이 붉은 주황색

- 타원형의 긴 자루 모양새

- 손질 없이 판매 (껍질째 식용)

- 황갈색 또는 옅은 흙색

- 작은 돌멩이 같은 모양새

식재료 구입 전 먼저 확인하세요!

구입 요령

✔ 붉은색을 나타낼수록 좋음

✔ 몸통이 통통하고 특유의 향이 강한 것

손질방법

✔ 칼이나 가위를 이용해 막(속껍질)을 터뜨린다

✔ 속을 드러내어 검은 내장을 제거한다

✔ 모래가 나오지 않을 때까지 흐르는 물에 씻어낸다

보관방법

✔ -20℃~0℃

✔ 손질 후 비닐팩에 넣어 냉동 보관

생으로 먹는 미더덕의 매력

미더덕 덮밥

본 재료

미더덕 250g, 부추 한 줌, 김가루, 홍고추, 밥

양념 재료

초고추장, 참기름

만드는 법

1️⃣ 미더덕은 속껍질과 내장, 머리 부분을 제거 후 흐르는 물에 씻어 물기를 제거한다

2️⃣ 부추, 홍고추는 적당한 크기로 썬다

3️⃣ 그릇에 밥을 담고 손질한 미더덕, 부추, 홍고추, 김가루를 얹은 뒤 참기름을 둘러낸다

4️⃣ 미더덕이 간간하므로 취향에 따라 초고추장을 곁들여 먹는다

[출처] [4월 식재료] 오독오독 식감이 독특한 바다의 맛 식재료는?|작성자 식약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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