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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나중에 한번 보자"라고 말하며 전화를 끊었다.

그래서 한번 볼 날을 기대했다.

그러나 한번 볼 날이 없었다.

그렇게 "나중에"는 없었다.

오로지 "지금"만 있을 뿐

- 박영신의《옹달샘에 던져보는 작은 질문들》중에서 -

 


 

가만 생각해보니 하루에도 몇 번씩 "나중에..."라는 말을 하고 살았다.

그리고 그 "나중에"는 실행된 적이 거의 없다.

오늘, 바로 지금이 무언가를 시작하고 실행해야할 때이다.

우리 곁에 있는 우리 가족에게는 '사랑해 💕'

 

우리와 함께 일하는 동료에게는 '멋있어 👍, 믿음직해 💪, 고마워 🙏' 한마디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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