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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한 사람이 먼저 가고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 루쉰의《고향》중에서 -

 


희망은 '길'입니다.

 

믿고 그 길을 가는 사람에게는 희망이 있고,

믿지않고 그 길을 가지 않는 사람에게는 희망이 없는거지요.

 

잘 할 수 있다는 믿음,

잘 될거야 하는 믿음으로 오늘도 한걸음씩 희망을 가지고 나아가 봅니다.

 

커피한잔으로 하루를 희망차게 시작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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