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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너무 부드럽고 담백해 노인, 어린이도 부담없이 먹기 좋은 이것!

10월부터 살이 오르기 시작해 겨우내 가장 맛있는데요.

구이로 가장 많이 먹고 고등어, 꽁치와 함께 대표적인 등푸른 생선인

이달의 안전한 밥상 식자재는 무엇일까요?

입안에서 살살 녹는 밥도둑

삼치

✔ 단백질, 칼륨,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요

✔ 10월부터 살에 기름이 오르기 시작하는 겨우내 가장 맛있는 생선

✔ 다른 생선에 비해 지방이 높은 편으로 과잉 섭취하지 마세요

✔ 무, 파 등 비타민을 함유한 채소와 궁합이 좋아요

올바른 구매·손질·보관 요령

구입요령

✔ 눈이 맑고 투명한 것

✔ 배와 몸 전체가 단단하고 탄력있는 것

✔ 몸에 광택이 있고 통통하게 살이 오른 것

손질방법

✔ 신선할 때 내장과 피를 제거

✔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고 포를 떠 등뼈와 잔가시를 빼낸다

✔ 소금에 3~4시간 절인 후 흐르는 물에 씻어 적당한 크기로 토막난다

보관방법

✔ -20℃~0℃

✔ 머리를 자르고 내장을 꺼낸 뒤 통째로 씻어 물기 없이 토막 내 소금을 뿌려둔다 (1개월)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간장삼치구이

본재료

삼치 200g, 생강 50g, 대파 100,g 통깨 1g, 버터 10g

소스재료

맛간장 30g, 생강청 25g, 커피 1g

만드는 법

1️⃣ 소스 재료를 모두 넣어 데리야끼소스를 만들어준다

2️⃣ 삼치는 손질해 수분을 빼준 후 후추로 밑간을 해준다

3️⃣ 생강과 대파는 아주 곱게 채 썰어 냉수에 헹군다

4️⃣ 버터를 올린 팬에 삼치를 약불에 구워준다

5️⃣ 구워진 삼치를 소스에 졸여주고 대파채를 올린다

6️⃣ 삼치에 소스를 뿌리고 생강채를 올려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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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안전나라 → 건강·영양 → 나트륨·당류 줄인 조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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