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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을 받지 못했다면?

임금채권보장제도!

코로나19로 인해서, 상황이 좋지 못해

도산 사업장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도산 사업장에서 근로를 했던

근로자들이 임금을 받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는데요.

임금 체불 문제,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전혀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근로복지공단의 임금채권보장제도(대지급금)를 통해

입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임금채권보장제도란?

재직, 퇴직한 근로자가 받지 못한 임금을

국가가 사업주 대신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근로복지공단 제도를 통해 받지 못한 임금을

받아보셨던 분들은 이전, '소액체당금'이라는

명칭으로 임금을 받으셨을텐데요!

최근 '소액체당금' 명칭을 '간이대지급금'으로

변경하면서, 청구방법, 절차, 대상 등등

전체적으로 신속하고 간편하게 변경 되었습니다!

잠깐!

'간이대지급금'?

'소액체당금'하고 다른건가?

기존 절차(소액체당금)

근로자 지방노동 관서 법원 근로복지공단 -> 대지급금 지급까지 평균 7개월 소요

변경된 절차(간이대지급금)

근로자 지방노동 관서 근로복지공단 -> 대지급금 지급까지 평균 2개월 소요

대상

기존 (소액체당금)

오직 최직자만 청구 가능

변경 (간이대지급금)

퇴직자 + 저소득 재직자도 가능

청구방법

기존 (소액체당금)

공단 방문 접수

변경 (간이대지급금)

공단방문 OR 인터넷 OR 팩스

접수 방법

고용 · 산재보험 토탈서비스 홈페이지 접속

(https://total.comwel.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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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접수 / 신고

간이대지급금 청구

단순히

명칭만 바뀐게 아니네!

임금을 받지 못했다고 해서

절대 불안해 하지마세요!

근로자들을 위한 근로복지공단의

임금채권보장제도로 간이대지급금을

신속하게 받아볼 수 있습니다!

더 나은 근로복지를 위해

희망이와 드림이도

항상 함께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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