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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나 인터넷 게시글을 읽다 보면 모르는 표현을 마주할 때가 있습니다. 혹은 아는 단어이지만 뉘앙스를 읽기 어려울 때가 있는데요. 그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밈(Meme)을 읽지 못한 것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최근 SNS를 통해서 빠르게 퍼지는 밈이 무엇인지, 또 어떤 표현들이 유행하고 있는지 함께 알아볼까요?
밈(Meme)이 뭔가요?
밈은 리처드 도킨스가 <이기적 유전자>라는 책을 통해서 최초로 제시한 단어인데요. 문화적 모방과 전달 단위를 일컫는 말입니다. 음악, 사상, 패션, 언어, 등 거의 모든 문화현상은 밈의 범위에 속하는데요. 따라서 최근 인터넷상에서 유행하는 표현이나 짤, 이미지, 춤, 노래 등도 일종의 밈이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가수 비의 깡 신드롬, 브레이브걸스의 롤린 춤, 틱톡의 다양한 챌린지 춤 동작, 캐릭터 펭수의 인사말인 ‘펭-하’ 등도 밈의 일종이라고 볼 수 있겠죠? 그 외에도 각종 커뮤니티나 SNS를 통해서 전해지는 밈 표현이 많은데요. 최근에는 어떤 밈이 유행하고 있는지 알아볼까요?

준며들고 윤며드는 알고리즘의 세계
~며들다
어떤 인물의 첫 글자를 따서 주로 사용되는 밈입니다. 해당 인물이 그만큼 매력적일 때 자주 사용하는 말인데요. 천천히 스미듯 인물에게 호감과 애정을 가지게 되었다는 표현 정도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배우 윤여정의 아카데미 시상식 수상 소감에 헐리우드 배우들이 웃는 모습을 보고 ‘아카데미가 윤며들었다’고 말하거나, 개그맨 김해준의 부캐인 최준의 영상을 보고 댓글을 통해서 ‘어떡해 나 준며들었나 봐’라고 말하는 식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어요.
제법 젠틀한 카페 사장 최준의 명대사
철이 없었죠, ~했다는 게
위에서 소개한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에서 큰 인기를 얻은 캐릭터 ‘최준’의 명대사로부터 유행한 밈입니다. 세로로 영상통화를 하듯 촬영된 ‘B대면 소개팅’ 영상에서 그는 자신을 카페 사장으로 소개하면서 “철이 없었죠. 커피가 좋아서 에티오피카로 유학했다는 것 자체가”라고 말하는데요. 그의 다정한 듯 다소 느끼한 캐릭터와 이 대사가 맞아 떨어지면서 유행하게 된 밈입니다. 이 밈은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되고 있는데요. 광고 기사나 유튜브 썸네일, 광고 문구로도 사용되고 있답니다. 부캐인 최준이 만든 밈으로는 그 외에도 ‘~하는 나 제법 젠틀해요’, ‘서로 부끄러워하지 않기로 약속’ 등이 있어요.

신날 때 야호 대신 외쳐 봐
무야호, 그만큼 ~다는 거지
최근 과거 MBC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이었던 <무한도전>의 영상이 유튜브 알고리즘을 통해서 자주 소환되고 있습니다. ‘무야호’ 밈도 <무한도전>의 한 장면에서 유래한 밈인데요. <오마이텐트-알래스카에서 김상덕씨 찾기>라는 특집에 등장한 일반인 출연자 최규재 할아버지에게 패널이 ‘무한!’이라고 시그니쳐 구호를 외치자 “무야호~” 라고 크게 외치면서 답변한 상황에서 유래했습니다. ‘무한~도전~’이라는 시그니쳐 구호를 함께 외칠 줄 알았던 패널들은 당황하여 방송에서 유쾌하게 웃었는데요. 이후 출연자가 무안하지 않도록 진행자가 “그만큼 신이 나신다는 거지~”라며 상황을 정리하면서 해당 멘트까지 세트로 유행하고 있답니다. 큰 의미 없이 기분이 좋거나 신이 날 때, 혹은 적막할 때 리액션으로 표현하는 밈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내 맘대로 만드는 공신력
포브스가 선정한 ~
흔히 공신력 있는 언론기관으로부터 선정된 대상이라고 하면 신뢰를 갖고 우러러보기 마련이죠. 포브스는 1917년 창간된 미국의 경제잡지로 매해 다양한 분야의 영향력 있는 인물이나 기업을 뽑곤 하는데요. 그런 점을 유머러스하게 차용하여 뜬금없는 대상을 수식하는 표현으로 사용하는 밈도 있습니다. 공신력 있는 듯 ‘포브스’를 수식하지만 실상은 내가 마음대로 선정한 기준으로 좋아하는 대상을 표현하거나 상황을 웃음으로 승화시키는 데에 사용하죠. 실제로 포브스에 선정됐을 법한 주제보다는 사소하고 우스꽝스러운 상황을 뒤에 붙이곤 하는데요. ‘포브스가 선정 독서실에서 가장 잠 잘 오는 BGM’, ‘포브스 선정 회사에서 만나기 싫은 캐릭터’, ‘포브스 선정 전체화면으로 끝까지 못 보는 영상 1위’ 같은 식으로 유튜브나 커뮤니티 댓글에서 주로 발견되어요.

콘텐츠 제작자가 사랑하는 휴먼강록체
00. 근데 이제 ~를 곁들인
유튜브 썸네일이나 블로그 기사 타이틀 등에서 자주 보이는 밈이죠. 이 밈은 2013년 요리 방송 채널 Olive에서 방영한 <마스터셰프 코리아>라는 프로그램에서 시작된 밈입니다. 심사위원이 최강록이라는 요리사에게 만든 음식에 제목을 붙이라고 했는데 “제목은 고추장 닭 날개 조림으로 하겠습니다. 근데 이제 바질을 곁들인...”이라고 답을 했고, 긴장한 도전자의 독특한 화법에 심사위원들이 크게 웃으면서 화제가 되었는데요. 대중들도 그가 나온 영상의 댓글을 통해서 유사한 드립을 작성하기 시작하면서 밈으로 전파되었어요. ‘김치볶음밥. 그런데 이제 치즈를 곁들인’, ‘다이어트. 그런데 이제 디저트를 곁들인’ 같은 표현으로 사용해요.

그 외에도 재미있는 신조어와 각종 밈을 많이 만나볼 수 있는데요. 그간 알쏭달쏭하게 느껴졌던 밈 표현들이 조금 이해가셨나요? 유래와 표현의 의미를 알고 적재적소에 재미있게 활용해볼 수 있겠지만, 상황에 적절하지 않은 지나친 사용은 다소 어색한 상황을 만들거나 누군가를 소외시킬 수도 있다는 사실까지 기억하면서 재미있게 활용해보신다면 좋겠습니다!

[출처] 2021년 인기 있는 밈(Meme) 어떤 것이 있을까?|작성자 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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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역리적으로 보면 지정학 상 천간(天干)의 갑(甲)목에 해당되어 그 목(木)의 기운을 상충하는 경(庚)금의 해에 유난히 국운을 위협하는 대형 사건들이 많이 발생하였다. 20세기 이후로만 보아도 경술국치(1910), 한국전쟁(1950), 광주민주화운동(1980), 코로나펜데믹(2020)등을 일례로 들 수 있다. 특히 2020경자(庚子)년은 코로나19가 기본적인 일상생활마저 뒤덮어버린 지금까지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엄청난 혼란의 한해로 모든 사람들에게 많은 상처를 주었으며 지금도 진행형이다.

2021년의 작괘(作卦)는 지화명이(地火明夷)로 위는 땅(坤)이고 아래는 불(離)이다. 즉, 땅 아래에 태양의 형상이니 태양이지는 일몰의 형상을 하고 있는 것이다. 저무는 해는 일정공간의 끝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어둠이 몰고 오는 서글픔, 불안감 등 운이 좋지 않다는 것을 예지하고도 있다. 따라서 지화명이(地火明夷)의 2021년에 우리가 처한 상황이 그리 녹록하지 않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이런 시기에는 사업 등의 확장, 이동, 변동 등 활동량을 최대한 줄이고 조용히 내공을 갈고 닦으면서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는 것이 옳을 것이다.

2021년은 회합(會合) 수국(水局)의 마지막해로 2016년 이후 이어진 음(陰)의 기운을 갈무리하는 시점. 음(陰)의 기운이 극에 이르렀으니 조화와 균형의 변화를 의미하는 역(易)의 원리상 양기(陽氣)가 점장 하는 시기로 2022년(壬寅)의 새로운 생명을 태동시키기 위한 희망의 원년이기도 하다.

지정학적으로 동북아시아에 위치한 한반도는 오행 학 상 목(木)의 기운에 해당되는데 지난 2년간 강한 수(水)의 기운으로 부목(浮木)이 되어 떠돌다 수세가 서서히 약해지는 올해 뿌리를 내리려 애쓰지만 아직은 동토(凍土)라 쉽지는 않다. 하여 지난해와 같이 대. 내외적으로 편치 않는 한해가 되겠지만 후기 동지 이후 서서히 뿌리를 내려 다지는 형상으로 차츰 안정되어 나갈 것으로 보인다.

신축(辛丑)년은 십이지(十二支)중 소띠에 해당하는 해이며 역리적으로 흰색의 백우(白牛)로 책임감이 강하고 정직하며 부지런하여 어디를 가던 인정받는다. 소띠는 느리지만 움직이는 것을 좋아하고 고집은 세지만 참을성이 있어 좀체 화를 내지 않는 특징이 있으며 특히 신년에 태어나는 백우(白牛)띠는 재부(財富)로 명성을 떨칠 기운을 타고난다.

◆새해 각 분야별 운세를 살펴본다.

▷경제분야

코로나펜데믹으로 암울했던 경자(庚子)년의 암흑기를 빠져나와 후반기부터는 서서히 경제회복기를 맞이할 것이다.

▷ 정치분야

정관(正官)의 해로 편법보다는 평소 법과 질서를 잘 지키는 정치인이 국민의 지지를 얻어낼 것이다.

▷ 남북분야

지난 경자(庚子)년 상충의 위기를 잘 넘겼으니 올해는 경제, 문화교류 등 활발한 물밑 접촉으로 바닥을 잘 다져나갈 것으로 보이며 주변우방국들과 긴밀히 협조한다면 의외의 호기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 사회분야

지난해에 이어 계속되는 사회적인 통제의 돌출구로 밝은 색상의 화려한 패션유행의 한해가 도래할 것이다.

◆2021 신축(辛丑)년 띠별 운세

쥐띠

대인관계에서의 자신감이 필요한 한해다. 즉, 지나치게 위축되거나 소심함이 일을 그르칠 수. 따라서 적극성을 가지고 과감히 추진하라. 전반기에 음양의 기운이 좋지 않아 모든 부분에서 고전할 수이나 후반기 들면서 계획, 준비, 연구한 것을 문서화(개업, 등록 등)하여 활용하는 길한 운세로 반전한다. 특히 후기에는 서쪽이 길한 방위로 귀인을 맞을 것이다. 음력11월엔 문서 잡을 운 있으니 활발한 거래 및 투자에 관심 가져라 음력 3월엔 활동량을 줄이고 표현을 자제하라. 특히 언행으로 인한 구설에 주의할 것. 좋은 궁합은 원숭이, 쥐, 용, 소띠이며 삼갈 궁합은 양, 말띠이다

소띠

계획과 현실의 차이를 느끼며 돈과 양심 등으로 고민 할 수. 당면한일이 매끄럽게 진행되지 못하니 불만스럽다. 어떤 경우라도 늘려 나가는 것 보다 줄여 나가는 방법을 택하라. 집밖의 바람으로 인한 구설 망신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하라. 상대에게 요구하기 전에 먼저 자신부터 되돌아보는 지혜만 가진다면 좋은 운세로 반전할 수. 돌다리도 두드려 건너는 신중함과 꼼꼼함이 필요한 시기. 7월엔 인연 관이 좋으니 귀인이나 좋은 배필 만날 수. 9월엔 집안에 어른이 있으면 우환에 대비하고 사회질서를 위반하지 마라. 좋은 궁합은 뱀, 닭, 소, 쥐띠이며 삼갈 궁합은 양, 말띠이다

범띠

생각지 않았던 이동이나 이사 운 있으며 질질 끌어오던 일 청산되어 홀가분하다. 대중의 인기를 얻을 수 있는 운세로 정치인이나 연예인 등 인기인에게는 좋은 한해가 되겠지만 일반 직장인은 부단한 노력이 있어야 자리를 보전할 수 있다. 남녀 애정 문제는 서로 불신하여 심각한 상태로 갈 수이니 우선 믿음이 필요하다. 간장이나 신경성 지병이 있으면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 4월엔 문서 운이 좋으니 계획했던 일이나 신규 사업 추진하고, 11월엔 음주로 인한 구설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하라. 좋은 궁합은 범, 말, 개, 돼지 띠이며 삼갈 궁합은 닭, 원숭이 띠이다

 

토끼띠

한번 기회를 잡을 운세이니 눈을 크게 뜨고 그 기회를 놓치지 마라. 관공서 일 등 서류관련 일은 행운이 따르는 전반기에 하라. 후기에는 손재수 있으니 형제, 친구, 동업자간의 거래는 삼가고 중요 물건의 분실도난 수에 주의하라. 타인의 모함으로 어려움에 빠질 수 있으니 인간관계에서 적을 만들지 말 것. 3월에 좋은 계획을 세워 추진하면 행운이 따를 수. 7월엔 급한 성격과 아집 때문에 화를 자초할 수. 2보 전진을 위하여 일보 후퇴하는 지혜를 가질 것. 좋은 궁합은 돼지, 토끼, 양, 개띠이며 삼갈 궁합은 닭, 원숭이띠이다

용띠

매사에 자신감, 추진력 의욕 등이 솟구치지만 직장이동이나 사업 확장 등에는 신중을 기할 것. 쓸데없는 고집으로 손해 볼 수이니 적당한 선에서 타협하라. 노력하고도 인정받지 못하며 동료의 잘못으로 누명을 쓸 우려가 있으니 자기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자기 몫을 남에게 빼앗기는 운세로 직장인은 동료를 경계해야 하고 사업자는 거래처 관리를 잘해야 한다. 특히 재물거래 등으로 인한 손재수에 대비할 것. 6월엔 자신이 소망하던 일 한 가지는 이룰 운세이며, 10월엔 대인관계에서 백 번 양보해야 구설이 없다. 좋은 궁합은 원숭이, 쥐, 용, 닭띠이며 삼갈 궁합은 개, 돼지띠이다

 

뱀띠

직장 또는 하던 일을 바꾸고 싶어 하며 분위기 전환을 모색하는 수. 이사, 이동 등 변화 수 있으며 변동 시에는 새 집(점포 등) 보다는 헌집에 들어가라. 열심히 노력하고 바쁘게 움직이지만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지 못한다. 궤도이탈, 마찰 등 도덕성 문제로 구설에 오를 수. 남녀 애정문제 역시 심각한 지경에 이를 수 있으니 서로 양보하는 등 슬기롭게 대처하라. 6월엔 사회성이 좋아져 승진, 영전 등 명예 운 따를 수. 8월엔 대내적인 일 특히 가정 일에 관심을 가져 액운을 미리 예방하라. 좋은 궁합은 닭, 소, 뱀띠이며 삼갈 궁합은 돼지, 개띠이다

 

말띠

새로운 일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기회가 도래하며 어려움 속에서도 왕성한 재테크 활동으로 위기극복, 탈출 등의 국면전환을 맞는다. 아이디어, 창의력 등 자기의 능력을 십분 발휘하며 결과는 좋다. 이성에 대한 욕망이 강해지는 한해로 미혼여성은 좋은 배필 만날 수 있고 2세를 기다리는 기혼여성은 잉태의 기쁨을 맞을 것이다. 공간 확보, 이사 등 변동 시에는 헌 것 보다 새것에 관심을 가져 보라. 5월에는 취직, 영전, 승진 등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는 명예 운이 있으며 12월엔 동료, 친구 등 가까운 사람과의 동업 및 거래는 삼가라. 좋은 궁합은 범, 말, 개, 양띠이며 삼갈 궁합은 쥐, 소띠이다

양띠

투기, 투자 등 문서 잡는 일에 나서지 마라. 돈으로 문서 매매 행위 즉, 청탁이나 뇌물관련 일에 관여하면 자리가 불안해진다. 되는 일 없이 꼬이지만 후기에 들면서 음양의 운기가 좋아져 그동안의 자신의 능력이 인정받으며 좋은 결과를 생산한다. 밖의 일 보다는 가정에 신경 써야할 한해로 가족을 소중히 생각해야 후회 않는다. 남의 일에 끼어들다 봉변당할 수 있으니 주의하라. 7월엔 자신이 원했던 데로 방향 설정이 이루어지며 11월엔 해외 등 장거리 여행은 삼가는 것이 좋다. 좋은 궁합은 돼지, 토끼, 양, 말띠이며 삼갈 궁합은 소, 쥐띠이다

 

원숭이띠

활동한 만큼 창고에 담아두는 괘로 열심히 노력한 만큼의 대가가 있다. 이러한 행운은 짊어지고 가지 말고 이타심을 발휘하여 좋은 방향으로 활용함이 좋다. 머리만 굴리다 실제 활동을 하는 시기로 한 단계 상승하는 만사형통의 좋은 한해가 되겠다. 그러나 범위를 넘어서는 사업 확장, 물건 구입 등은 삼가라. 10월엔 자신 또는 식구들로 인하여 가정에 웃음꽃 피는 좋은 일 있겠고, 5월엔 동료 또는 낯선 사람의 제의는 어떠한 경우에도 거절함이 좋다. 좋은 궁합은 원숭이, 쥐, 용, 닭띠이며 삼갈 궁합은 범, 토끼띠이다

 

닭띠

자만심으로 자기 실력을 과신하다 외기러기 신세 될 수. 아랫사람 등 상대를 칭찬하는데 인색하지 마라. 생각은 많지만 현실적으로 움직이지 못하니 불만과 갈등이 쌓인다. 어떤 일이든 급하게 시작하지 말고 완벽을 기하는 여유를 가질 것. 한쪽으로 치우치는 행동은 삼가고 항시 중용을 지키는 태도가 필요하다. 9월엔 당면문제를 해결해주는 구세주를 만나 어려움에서 벗어날 수이며 3월엔 부부, 연인 애정문제로 고민 수 있으나 길게 가지 않는다. 좋은 궁합은 범, 소, 용, 원숭이 띠이며 삼갈 궁합은 토끼, 범띠이다

 

개띠

새로운 일 보다는 지금까지 해오던 일에 테크닉을 가미하여 한 단계 발전 시켜 보라. 너무 고지식한 생각과 행동은 지양하고 표현력 향상에 힘쓸 것. 귀인의 도움으로 인덕이 따르며 지난 과거의 문제되었던 일이 좋은 방향으로 해결된다. 어떠한 제의라도 처음부터 거부하지 말고 수용하는 자세로 임할 것이며 무슨 일이든 승률이 반반이라면 과감히 뛰어들어보라. 8월엔 섭외활동 등 대인관계에서 좋은 결과 얻을 수. 10월엔 가까운 사람과의 불협화음으로 고민 수 있다. 좋은 궁합은 범, 말, 개, 토끼띠이며 삼갈 궁합은 용, 뱀띠이다

 

돼지띠

공간 확보 등 주변의 지지기반이 생기며 대외적으로 활동량이 늘어난다. 명예나 돈 욕심을 가져도 무난히 소화시켜 좋은 결과 이루어낼 운세. 사회성이 좋아지니 재산을 확장하고 늘리는 등 기대이상의 성과로 만족할 수. 단 후기에는 물로 인한 액운이 있으니 지나친 음주, 남녀바람, 바닷가 여행 삼가는 등 안전사고 주의할 것. 2월엔 좋은 방향으로 인도해 주는 귀인을 만나거나 마음에 드는 제안을 받을 수. 7월엔 가정이나 직장 등 다스리는 곳에서 충돌 수 있지만 길게 가지 않으며 무난히 해결된다. 좋은 궁합은 토끼, 양, 쥐, 소띠이며 삼갈 궁합은 뱀, 용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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