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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그는

"교사는 어떨 때 학생을

더 이끌어낼지, 어떨 때 잠시

놓아줄지를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어떤 학생이 아프거나 학교생활에 지쳐 있으면

숙제를 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해줍니다. 수업 시간에

잠시 쉬라고 할 수도 있고 집에 일찍 보낼 수도 있어요.

지쳐 보이는 학생에게는 수업 중간에라도 잠시

밖으로 나가서 맑은 공기를 쐬고

오라고 합니다."

 

 

- 마르쿠스 베른센의《삶을 위한 수업》중에서 -


쉼과 놀이가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지치고 힘들때에 꼭 필요합니다.

 

오늘도 커피 한 잔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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