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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뚜기, 백강잠, 식용누에(유충, 번데기), 갈색거저리

(유충), 쌍별귀뚜라미(성충), 흰점박이 꽃무지(유충), 아메리카왕거저리(유충), 수벌번데기에 이어

풀무치를 10번째 식용곤충으로 인정했습니다!

풀무치 인정 절차와 영양성분 알아볼까요?

풀무치

이미 식용곤충으로 사용되고 있는 메뚜기와 비슷하지만

크기는 2배 이상이고 사육기간은 절반 정도랍니다!

풀무치는 단백질(70%)과 불포화지방산(7.7%)이 풍부해서

대체단백질로서 과자, 선식 등 다양한 식품으로 활용이 기대됩니다

주요 고단백 식품 단백질 함유량 비교

풀무치(70%) > 닭가슴살(23%) > 돼지고기(살코기)(20%) > 달걀(12%)

풀무치고 새로운 식품원료 인정절차를 거쳤습니다

과학적인 안전성 평가까지 통과했습니다

✔ 국내·외 인정 및 사용현황

✔ 제조방법

✔ 원료 특성

✔ 독성, 알레르기성 등 안전성

이처럼 풀무치가 새로운 식품원료로 인정되면서 10번째 식용곤충이 되었습니다.

세계식량농업기구(FAO)에서 식용곤충을 미래의 "작은 가축(Little Cattle)"이라고 했듯이, 유용한 단백질원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풀무치, 이정도면 믿고 먹을 수 있겠죠?

새로운 식품원료 인정제도

국민들에게 더욱 더 다양하고 안전한 식품원료가 제공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풀무치를 10번째 식용곤충으로 인정했습니다!|작성자 식약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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