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란
좋은 이야기를 선별해내는 능력이다.
우리는 이러한 과정을 통해 의미 가득한 삶을
손에 넣을 수 있다. 현재의 모든 순간은 지난 수십 년간
쌓인 사건들과 서로 상호작용한다. 우리는 지금 이 순간으로
자신을 이끌어준 모든 일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다.
이것이야말로 삶을 신성하게 만드는 방법이다.
이야기는 삶을 깨끗하게 정화한다.
- 메리 파이퍼의 《나는 내 나이가 참 좋다》 중에서 -
삶에는 기쁜 일, 슬픈 일, 행복한 일, 괴로운 일 등등 많은 일들이 일어납니다.
늘 기쁘고 행복한 일들만 일어날 수는 없지만,
주위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좋은 일, 기쁜일, 행복한 이야기들을 소중히 여기고 더 많아지도록 노력해야합니다.
오늘도 커피 한 잔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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