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맑음

"어릴 때

나는 꿈을 정말 찾고 싶었고

꼭 찾아야 한다는 강박이 있었는데

이제는 스스로를 옥죄지 않기로 했어.

꿈이 필요 없다는 건 절대 아니야. 내게는

꿈도 계속 변해가거든. 어릴 때의 나와 지금의

내가 다르듯이 말이야. 그리고 그게 자연스러운

것이란 걸 깨달았어. 그래서 좀 더 여유를

가지고 변함없이 내가 머물 수 있는,

'꿈 중의 꿈'을 찾아보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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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인의《사는 게 쉽다면 아무도 꿈꾸지 않았을 거야》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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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지금 어떤 꿈을 가지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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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바뀌는 꿈이 아닌 이제 단 하나의 변하지 않는 꿈을 갖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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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꿈을 이루기위해 온 인생을 바칠 준비가 되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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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꿈은? 아직은 비밀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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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 잔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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