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맑음

'동사형 꿈'은

어른들이나 외부의 시선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실현해가는

포부이자 가치 실현이다. 동사형 꿈은 빛을

투과하는 프리즘과 같다. 젊은 세대들이

저마다의 포부와 가치를 프리즘처럼

비춰 스스로 형형색색 꿈의

스펙트럼으로 만들어낸다.

- 이광호의《아이에게 동사형 꿈을 꾸게 하라》중에서 -

아이들이 이미 정해져있는 명사형 꿈을 꾸는게 아니라,

끊임없이 변하고 바뀌고 자라나는 꿈을 꾸게해야 합니다~

자기만이 가진 값진 가치를 빛낼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합니다^^*

오늘도 커피 한 잔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동사형 꿈을 꾸는

아이들도 기업가와 같다.

아이들이 향해야 할 것은 미래의

어느 지점이 아닌 지금 이 순간 자신이

품고 있는 열망과 포부다. 자신의 열망과 포부를

변화하는 환경에 적용하며 다양한 행동을

자유롭게 실천해야 한다. 그 과정에서

아이들과 젊은 세대의 진로 경력은

무한한 형태로 열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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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광호의《아이에게 동사형 꿈을 꾸게 하라》중에서 -

아이가 동사형 꿈을 꾸는것은 정말 중요하네요...

그러게 하기 위해서는 부모로서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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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스스로 꿈을 찾고 스스로의 길을 개척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게

우리 어른들의 책임이자 의무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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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저녁 커피 한 잔 마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