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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끝나지 않는

폭풍우는 없다. 모든 비바람은 지나간다.

고난의 때에도 끝이 있다. 그다음은 이전보다

더 나아진다. 더 좋은 관념, 더 올바른 사회 구조,

더 바람직한 제도, 더 평온한 국가가 생겨난다.

새로운 창조의 때, 곧 영원한 어둠을 뚫고 빛이

드는 때가 온다. 여기에는 긴박한 상황이나

흥미진진한 사건이 거의 일어나지 않고

따분한 일상이 펼쳐진다. 그러나

그때가 되어서야 새로운 창조의

작업이 시작된다.

 

 

- 조앤 치티스터의《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중에서 -


이 또한 지나가리라~

 

모든 고통과 슬픔은 곧 지나갑니다.

시간이 약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오늘도 커피 한 잔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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