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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이 고요할 때만
나는 바위, 풀, 동물이 머무르는
고요함의 영역에 다가갈 수 있다.
마음의 소란함이 잦아들 때만 깊은 차원에서
자연과 하나 되어, 지나친 사고 작용이
만들어낸 분리된 존재라는
느낌을 넘을 수 있다.
- 에크하르트 톨레의《고요함의 지혜》중에서 -
우리는 지금 너무나도 소음이 많은 세상에서 살고 있는것 같아요.
세상만 그런게 아니라 내 마음속에서도 끊임없이 이런저런 소란이 일어나는것 같아요.
세상의 소음에서 잠시 떨어져,
고요한 마음으로
나 자신을 돌아봐야겠어요.
커피 한 잔으로 하루를 시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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