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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 성찰이 시작됐다.

한동안 페인트칠 같은 막일을 하며

생계를 꾸렸다. 안정된 이성 관계도 갖지 못했다.

"나 자신을 뜯어고치지 않으면 두 가지 대안밖에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감정의 응어리에

짓눌려 살든지, 아니면 그냥 다 괜찮은

체하며 살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그다음에는 답이 없었다."

 

 

- 디팩 초프라의《팬데믹 시대의 평생 건강법》중에서 -


 

감정의 응어리에 짓눌려 살면 병이 생깁니다.

 

하루빨리 자아성찰을 통해서 감정의 응어리를 녹여 없애야합니다~

 

오늘도 커피 한 잔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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