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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를 경험하는 것과

표현하는 것은 완전히 별개의 일이다.

우리는 종종 불같은 격노와 얼음 같은 침묵

사이를 오가곤 하는데, 둘 중 어느 하나도

건설적인 태도는 아니다. 우리는

여러 번의 시행착오 끝에 감정을

적절히 드러내는 법을

배워야 한다.

 

 

- 메리 파이퍼의 《나는 내 나이가 참 좋다》 중에서 -


우리네 사람은 감정의 동물이지요.

그러나 감정의 기복이 너무 크면 나 자신뿐만이 아니라 남도 힘들게 합니다.

 

마음속에서 솟아오르는 감정을 적절하게 드러내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오늘도 커피 한 잔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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